제주시, 2022년 가축통계 조사 실시
한우, 육우, 젖소, 돼지, 닭 등 총 20종 가축 사육두수, 기본현황 등

고성민 기자입력 : 2022. 12. 04(일) 16:20
제주시청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시에서는 관내 가축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22년 12월 1일 기준 가축통계 조사를 12월 2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축통계조사는 사육두수 변화와 사육동향 등 조사결과를 분석 후 축산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관내 주요가축 3종(소, 돼지, 닭), 기타가축 17종(말, 염소, 토끼, 개, 오리, 꿀벌 등)을 포함한 총 20종 가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방식은 읍․면․동 가축통계 조사원이 농가에 직접 방문한 뒤 농가주 면접청취 등을 통해 올해 12월 1일 기준 사육규모, 성별, 연령별 마리수 및 축종별 사육농가 기본현황 등을 확인한다.특히, 가축통계조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농식품통계시스템(KASS)에 조사내용을 입력하고, 전년대비 사육두수가 10% 이상 증감될 경우 요인분석과 재조사를 실시해 통계조사의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 관계자는“이번 조사가 축산사업 예산 편성 등 정책 수립의 산출근거로 활용되는 만큼,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축산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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