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 정월대보름 특별 경계근무 추진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02. 03(금) 09:43
여수소방서, 정월대보름 특별 경계근무 추진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여수소방서(소방서장 이달승)는 오는 2월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3일부터 6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발생하는 각종 재나넹 대비하여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화재 초기부터 현장대응과 상황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여수소방서 소방관·의용소방대원 등 830여 명과 소방차량 등 장비 79대를 투입해 특별 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신속한 상황관리를 위한 상황 당직관 상향 운영 △화재취약지역 등 화재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 제거 △다중운집 예상 장소 등 소방력 근접 배치 및 합동순찰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및 비상연락망 상시 유지 등이다.

한편, 여수소방서장은 “불과 관련된 야외행사가 많은 정월대보름에 특별 경계근무를 통해 철저한 예방활동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절월대보름을 보내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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