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해양수산과, 곰소젓갈발효축제추진위원회와 청렴실천 캠페인과 마실축제 홍보 실시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04. 24(월) 14:18

부안군 해양수산과, 곰소젓갈발효축제추진위원회와 청렴실천 캠페인과 마실축제 홍보 실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부안군청 해양수산과는 지난 21일 곰소젓갈발효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광옥)와 함께 곰소젓갈센터에서 청렴한 부안을 만들기 위한 청렴 실천 캠페인과 마실축제 홍보를 실시하였다.
김광옥 위원장은 “부안이 청렴 1등급의 고장이 될 수 있도록 곰소젓갈축제위원회에서 솔선수범하며, 생활 속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또한 제10회 부안마실축제가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곰소젓갈센터 방문객에게도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백리 추진단을 구성·추진하고, 부패 취약분야 사례를 발굴하여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며 전직원 청렴 교육을 실시하는 등 부안군 내 청렴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은 젓갈축제위원회 위원 10여명이 참여하여, 부안 청렴 5無운동(갑질행정, 불친절, 부당지시, 금품수수, 향응접대)의 확산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주민에게 홍보하며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또한 5월 4~6일 개최되는 부안 대표 축제인 마실축제를 관광객에게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김광옥 위원장은 “부안이 청렴 1등급의 고장이 될 수 있도록 곰소젓갈축제위원회에서 솔선수범하며, 생활 속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또한 제10회 부안마실축제가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곰소젓갈센터 방문객에게도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백리 추진단을 구성·추진하고, 부패 취약분야 사례를 발굴하여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며 전직원 청렴 교육을 실시하는 등 부안군 내 청렴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