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장마철 대비 공동주택 안전점검 강화 추진
공동주택 139개 단지 대상 안전·부대시설 점검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06. 07(수) 11:46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익산시는 장마철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공동주택단지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공동주택단지의 각종 시설물, 옹벽, 배수로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의무관리 공동주택 139개 단지로 해당 관리주체는 절개지 훼손, 축대, 옹벽, 어린이 놀이시설 등 부대시설을 중점 점검하고 소방·전기 ‧ 가스 등 안전시설에 대한 점검을 시행해야 한다.

점검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이며 각 공동주택의 관리주체는 점검표에 따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결과지를 제출해야 한다.

익산시는 결과에 따라 경미한 지적사항은 즉시 보수조치하도록 통보하고 중대한 사항은 현장 확인과 보수계획을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익산시 관계자는“사전점검으로 장마철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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