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천연자원연구센터, 분자설계연구소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07. 26(수) 14:38

전남천연자원연구센터, 분자설계연구소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남바이오진흥원 천연자원연구센터(센터장 이학성)가 사단법인 분자설계연구소(소장 노경태)와 공동 연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분자설계연구소는 분자모델링 기술을 보유한 국내 분자설계 최고 권위기관으로 다년간에 걸쳐 구축한 분자구조 빅데이터와 AI를 접목한 천연물 소재 가상탐색 기술로 빠르게 천연물 기능성 후보소재를 발굴할 수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천연물 원료 DB 구축 및 표준화 연구를 위한 AI기반 분자모델링 기술 활용▲천연물 기능성 후보 소재 지표성분 분석연구를 위한 인프라 공동활용▲정보교류 및 연구활동 상호지원 등 다각적인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이학성 천연자원연구센터장은“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천연물 원료 표준화 DB 기반 AI를 활용한 기능성 후보소재 탐색 모델링 개발 등 실질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천연물 소재 표준화를 선도하는 대표주자로 거듭날 것이다.”고 밝혔다.
양측은 천연자원의 산업화에 필요한 천연물 DB 구축 및 빅데이터 기반 AI, 컴퓨터 천연물 탐색 기술을 활용한 공동연구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천연물 기반 플랫폼 구축 및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사)분자설계연구소는 분자모델링 기술을 보유한 국내 분자설계 최고 권위기관으로 다년간에 걸쳐 구축한 분자구조 빅데이터와 AI를 접목한 천연물 소재 가상탐색 기술로 빠르게 천연물 기능성 후보소재를 발굴할 수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천연물 원료 DB 구축 및 표준화 연구를 위한 AI기반 분자모델링 기술 활용▲천연물 기능성 후보 소재 지표성분 분석연구를 위한 인프라 공동활용▲정보교류 및 연구활동 상호지원 등 다각적인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이학성 천연자원연구센터장은“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천연물 원료 표준화 DB 기반 AI를 활용한 기능성 후보소재 탐색 모델링 개발 등 실질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천연물 소재 표준화를 선도하는 대표주자로 거듭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