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재 의원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들을 고소하겠다”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08. 07(월) 23:14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국회의원(전남 여수을)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국회의원(전남 여수을)은 문화일보가 보도한 기사에 대해 정면 반박하며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들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김회재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문화일보가 제가 윤관석 의원으로부터 돈 봉투를 받은 것처럼 보도했다”며 “보도내용은 사실과 전혀 다른 악의적인 오보이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또한 김 의원은 “윤관석 의원은 물론 그 누구로부터도 돈 봉투를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며 “보도내용이 사실이라면 책임지고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돈 봉투를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는 점을 분명히 기자에게 밝혔음에도 허위내용으로 악의적인 보도를 한 것에 대해 분명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김회재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문화일보가 제가 윤관석 의원으로부터 돈 봉투를 받은 것처럼 보도했다”며 “보도내용은 사실과 전혀 다른 악의적인 오보이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또한 김 의원은 “윤관석 의원은 물론 그 누구로부터도 돈 봉투를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며 “보도내용이 사실이라면 책임지고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돈 봉투를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는 점을 분명히 기자에게 밝혔음에도 허위내용으로 악의적인 보도를 한 것에 대해 분명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