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에 채우고 싶은 당신
이승진 시인
오승택 기자입력 : 2024. 05. 09(목) 09:35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그림자 드리워지면
아무도 모르게 마음속 깊이 넣어둔
그대를 살며시 꺼내어 봅니다
밤이면 찾아오는 사랑의 목마름으로 작은 어깨 들썩이며 흐느끼는 나날이 된다 해도 당신을 가슴 깊이 사랑하렵니다
고독하고 외로운 내가 당신의 춥고 어두운 가슴에 따뜻한 등불 하나 밝혀드리겠습니다.
이승진 시인은 한국민속문학종합예술인협회 부 소통위원장으로 한국민속문학종합예술인협회 시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시흥 도시공사 재직, 마라톤 풀코스 80회 완주/시흥시 풀코스 최고기록 보유자이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졸업했다.
수상으로는 시흥시장상 수상, 시흥시의회 의장상 수상했다.
내 삶의 여정에 동행하고 싶은 사람
그대의 마음 한 자락도
내 곁에 영원히 머물기를 기도하며
밤이면 찾아오는 사랑의 목마름으로 작은 어깨 들썩이며 흐느끼는 나날이 된다 해도 당신을 가슴 깊이 사랑하렵니다
고독하고 외로운 내가 당신의 춥고 어두운 가슴에 따뜻한 등불 하나 밝혀드리겠습니다.
이승진 시인은 한국민속문학종합예술인협회 부 소통위원장으로 한국민속문학종합예술인협회 시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시흥 도시공사 재직, 마라톤 풀코스 80회 완주/시흥시 풀코스 최고기록 보유자이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졸업했다.
수상으로는 시흥시장상 수상, 시흥시의회 의장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