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의달 기념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주말엔 꿈누리에서 맘껏 누리자!!
김연희 기자입력 : 2024. 05. 16(목) 10:44

모랑모랑 weekend [DIY 메이크케이크] 참여자 활동사진
[시사종합신문 = 김연희 기자] 서구청소년꿈누리센터에 위치한 쌍촌청소년문화의집(관장 홍연희)은 지난 5월 11일 서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DIY 레터링 케이크 체험을 운영했다. 청소년 20명이 평소에 하기 힘든 케이크 체험에 참여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요리 및 베이킹 활동은 청소년이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 가정의 달 및 서구가 광주 최초로 제정한 「광주광역시 서구 청소년의 날」 조례 개정 이후 처음 맞이한 청소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 [모랑모랑 weekend]는 3월에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영화감상, 내 손안의 미니정원 테라리움 체험 등 매달 홍보하자마자 마감되는 사례를 보이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은 “모랑모랑 위캔드 프로그램을 매달 참여하고 있는데, 이번에 가장 하고 싶었던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해보게 돼서 너무 좋아요.”라고 말했다.
쌍촌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올해 처음 추진한 사업인데 청소년과 학부모의 호응이 좋아 감사하다. 청소년들이 주말에 청소년시설에서 자유롭고 즐겁게 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오는 6월에는 [비밀의 쌍촌-방탈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쌍촌청소년문화의집은 참여자치, 환경, 문화 등의 여러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평일 9시부터 21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쌍촌청소년문화의집(062-714-204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케이크 체험은 쌍촌청소년문화의집이 2024년에 야심차게 준비한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젝트 [모랑모랑 weekend]의 일환으로, 여가활동 시간이 집중되는 주말에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제공해 주고자 청소년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개설되는 프로그램이다.
요리 및 베이킹 활동은 청소년이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 가정의 달 및 서구가 광주 최초로 제정한 「광주광역시 서구 청소년의 날」 조례 개정 이후 처음 맞이한 청소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 [모랑모랑 weekend]는 3월에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영화감상, 내 손안의 미니정원 테라리움 체험 등 매달 홍보하자마자 마감되는 사례를 보이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은 “모랑모랑 위캔드 프로그램을 매달 참여하고 있는데, 이번에 가장 하고 싶었던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해보게 돼서 너무 좋아요.”라고 말했다.
쌍촌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올해 처음 추진한 사업인데 청소년과 학부모의 호응이 좋아 감사하다. 청소년들이 주말에 청소년시설에서 자유롭고 즐겁게 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오는 6월에는 [비밀의 쌍촌-방탈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쌍촌청소년문화의집은 참여자치, 환경, 문화 등의 여러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평일 9시부터 21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쌍촌청소년문화의집(062-714-204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