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해제면 지사협, 사랑나눔 밑반찬 서비스 특화사업 실시
오승택 기자입력 : 2024. 05. 21(화) 21:39
무안군 해제면 지사협, 사랑나눔 밑반찬 서비스 특화사업 실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무안군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대영, 안진영)는 21일 식생활 유지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협의체 회원들은 닭볶음, 무생채, 나물, 조미김 등 영양균형에 맞추어 다양하게 밑반찬을 준비하여, 가정방문을 통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김대영 민간공동위원장은 “제때 영양 있는 식사로 건강을 꼭 챙기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밑반찬 지원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주기적으로 주위의 소외계층을 돌보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주민들의 욕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진영 해제면장은 “무더위가 시작되고 바쁜 농번기이지만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반찬 지원을 통해 따뜻한 정이 잘 전달되어 언제나 온기가 가득한 해제면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 나눔 밑반찬 지원사업은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하나로, 오는 12월까지 건강관리에 취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에 매월 1회 반찬을 만들어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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