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일교회, 광양읍에 후원금 200만 원 전달
추석 명절을 맞아 모든 세대가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 전해
장민규 기자입력 : 2024. 09. 10(화) 14:01

광양제일교회, 광양읍에 후원금 200만 원 전달
[시사종합신문 = 장민규 기자] 광양시는 지난 6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광양제일교회(담임목사 박재일)가 광양읍 취약계층을 위해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권회상, 민간위원장 허형채)에 후원금 2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알렸다.
허형채 민간위원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후원과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광양제일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교회의 뜻과 함께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회상 광양읍장은 “지역민 가까이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광양제일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사랑의 온기를 느끼는 광양읍, 모두가 행복한 행복 1번지 광양읍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양제일교회는 ‘서로 연결되어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표어를 기치로 삼아 밑반찬 후원, 후원금 기탁, 장애인 및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 지원, 광양읍 서산 새해맞이 시민들을 위한 떡국 봉사 등 이웃을 위한 다양한 선행을 실천하며 나눔과 섬김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교임병철 부목사는 “우리 교회는 모든 세대가 행복한 광양읍을 만드는 일에 늘 앞장서고자 사랑의 마음을 모아서 늘 함께 활동하고 있다”라며, “교회 안에서 행복 복지팀과 반찬 봉사팀이 지역사회를 돕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섬기는 일에 활동하고 있으며 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계속해서 찾아보겠다”라고 말했다.
허형채 민간위원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후원과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광양제일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교회의 뜻과 함께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회상 광양읍장은 “지역민 가까이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광양제일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사랑의 온기를 느끼는 광양읍, 모두가 행복한 행복 1번지 광양읍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양제일교회는 ‘서로 연결되어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표어를 기치로 삼아 밑반찬 후원, 후원금 기탁, 장애인 및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 지원, 광양읍 서산 새해맞이 시민들을 위한 떡국 봉사 등 이웃을 위한 다양한 선행을 실천하며 나눔과 섬김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