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병무청, 병역명문가와 함께하는 정책 현장 체험 진행
오승택 기자입력 : 2024. 10. 08(화) 15:45
광주전남병무청, 병역명문가와 함께하는 정책 현장 체험 진행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광주전남지방병무청(청장 홍승미)은 10월 8일 2024년 병역명문가를 초청하여 광주전남병무청 병역진로설계센터와 제31보병사단에서 열리는 현역병 입영문화제 현장을 체험하였다.
이번 현장 체험은 병역명문가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현역병입영문화제 현장에서 달라진 입영문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광주전남지방병무청의 병역진로설계센터를 방문하여 청년병역진로 상담 절차 및 군복무 주요 장비 등을 체험한 후 제31보병사단에서 열리는 현역병입영문화제에 참여하는 순서로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병역명문가는 “병역의무를 부과하는 병무청이 병역을 이행할 의무자에 대하여 진로에 대한 설계를 지원하고 입영현장이 축제와 같은 분위기를 체험해 보니 격세지감을 느낀다”며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홍승미 청장은 “앞으로도 병역명문가가 우리 지역에서 예우와 존경을 받는 사회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 체험은 병역명문가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현역병입영문화제 현장에서 달라진 입영문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광주전남지방병무청의 병역진로설계센터를 방문하여 청년병역진로 상담 절차 및 군복무 주요 장비 등을 체험한 후 제31보병사단에서 열리는 현역병입영문화제에 참여하는 순서로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병역명문가는 “병역의무를 부과하는 병무청이 병역을 이행할 의무자에 대하여 진로에 대한 설계를 지원하고 입영현장이 축제와 같은 분위기를 체험해 보니 격세지감을 느낀다”며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홍승미 청장은 “앞으로도 병역명문가가 우리 지역에서 예우와 존경을 받는 사회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