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연 화순군 연합회, 영광군과 고향사랑 상호기부 500만 원 기탁
오승택 기자입력 : 2025. 01. 21(화) 16:57

한농연 화순군 연합회, 영광군과 고향사랑 상호기부 500만 원 기탁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0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화순군 연합회(회장 이태수)와 영광군(군수 장세일)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화순군 연합회 회장 이태수 등 임원진 5명이 참석하여 양 지자체의 상생발전을 응원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화순군 연합회는 농업 분야 차세대 리더로써 농업의 발전과 혁신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310kg을 춘양면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처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화순군 연합회는 농업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이태수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화순군 연합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가 촉진되고 농가 소득이 증가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두 지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며 농업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화순군 연합회의 이번 기부가 화순군 농업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적극 동참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리고, 고향사랑기부금이 화순군에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상호기부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화순군 연합회와 영광군이 양 지자체에 500만 원씩 기부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화순군 연합회 회장 이태수 등 임원진 5명이 참석하여 양 지자체의 상생발전을 응원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화순군 연합회는 농업 분야 차세대 리더로써 농업의 발전과 혁신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310kg을 춘양면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처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화순군 연합회는 농업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이태수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화순군 연합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가 촉진되고 농가 소득이 증가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두 지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며 농업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화순군 연합회의 이번 기부가 화순군 농업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적극 동참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리고, 고향사랑기부금이 화순군에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