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양연수 선수, 제20회 전북회장배 전국스쿼시대회 ‘준우승’ 차지
강호 잇달아 격파한 상승세, 체력 한계가 ‘옥의 티’…서효주․박다송 등도 분전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04. 06(월) 15:28

전남도청 양연수 선수, 제20회 전북회장배 전국스쿼시대회 ‘준우승’ 차지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양연수(전남도청)가 전국대회에서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라남도와 전라남도체육회, 전라남도스쿼시연맹은, 전남도청 스쿼시팀 양연수가 지난 4일 전북 전주에서 폐막된 ‘제20회 전북회장배 전국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개인전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양연수의 준우승까지는 그야말로 투혼의 연속, 집념의 승리였다. 1회전에서 2026년 국가대표 전아인(충남체육회)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인 양연수는 2회전에서는 팀 동료 서효주(전남도청)와의 풀세트 접전 끝에 3대2(마지막 세트 11:9)로 승리했고, 8강에서는 신유신(대구시청)을 3대1로 제압했다.
준결승에서도 송동주(광주광역시)에 3대2의 짜릿한 승전보를 울린 양연수는 그러나 허민경(경남체육회)과의 결승전에서는 연이은 접전으로 인한 체력 부담을 극복하지 못하고 0대3으로 완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전남도청 선수단도 고른 활약을 펼쳤다. 서효주와 박다송은 각각 공동 9위, 배찬미는 17위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병권 전라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양연수 선수가 강호들을 연이어 꺾고 결승까지 올라서는 과정에서 전남 선수들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고, 다른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로 값진 준우승을 이뤄낸 양연수 선수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남 스쿼시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청 스쿼시팀은 이번 대회의 호성적을 발판 삼아 오는 4월 말 광주에서 열리는 실업선수권대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와 전라남도체육회, 전라남도스쿼시연맹은, 전남도청 스쿼시팀 양연수가 지난 4일 전북 전주에서 폐막된 ‘제20회 전북회장배 전국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개인전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양연수의 준우승까지는 그야말로 투혼의 연속, 집념의 승리였다. 1회전에서 2026년 국가대표 전아인(충남체육회)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인 양연수는 2회전에서는 팀 동료 서효주(전남도청)와의 풀세트 접전 끝에 3대2(마지막 세트 11:9)로 승리했고, 8강에서는 신유신(대구시청)을 3대1로 제압했다.
준결승에서도 송동주(광주광역시)에 3대2의 짜릿한 승전보를 울린 양연수는 그러나 허민경(경남체육회)과의 결승전에서는 연이은 접전으로 인한 체력 부담을 극복하지 못하고 0대3으로 완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전남도청 선수단도 고른 활약을 펼쳤다. 서효주와 박다송은 각각 공동 9위, 배찬미는 17위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병권 전라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양연수 선수가 강호들을 연이어 꺾고 결승까지 올라서는 과정에서 전남 선수들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고, 다른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로 값진 준우승을 이뤄낸 양연수 선수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남 스쿼시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청 스쿼시팀은 이번 대회의 호성적을 발판 삼아 오는 4월 말 광주에서 열리는 실업선수권대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