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 제주양돈농협과 업무협약 체결
2028년까지 상호 협력 홍보 시너지 UP
고성민 기자입력 : 2026. 04. 16(목)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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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 제주양돈농협과 업무협약 체결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SK FC(이하 제주SK)가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와 상호 브랜드 홍보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월 15일(수) 제주SK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조자룡 제주SK FC 대표이사와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동 마케팅 전략으로 상호 브랜드 홍보를 통해 공동 이익(제주양돈산업·스포츠산업 발전) 증진과 지속적인 발전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제주양돈농협과의 인연은 남다르다. 지난 2024년 첫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3년째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오는 2028년까지 3년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경기장 안팎으로 다양한 상호 협력의 시너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양돈농협은 제주SK 홈 경기 시작 전 또는 하프타임 붐업 이벤트 진행을 위한 홍보용 '제주도니'(제주양돈농협에서 직접 생산한 명품 돼지고기 브랜드) 선물세트를 지원 및 증정한다. 또한 브랜드DAY 진행 및 '제주도니' 원정 홍보 행사 진행도 공동 협력한다.

제주SK는 제주월드컵경기장내에 제주양돈농협과 '제주도니' 홍보를 위한 유니폼 광고(우측소매), A보드(1구좌)-홈 벤치 백드롭 광고, 전광판 홍보영상 송출 등을 지원한다. 또한 제주SK 선수단 사인회 개최 및 기타 제주양돈농협과 상호 협의를 통한 홍보 활동도 전개한다.

조자룡 제주SK FC 대표이사는 "제주양돈농협과 함께 2028년까지 뜻깊은 동행을 이어갈 수 있어서 기쁘다. 상호 협력의 시너지가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진심을 더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은 "제주SK의 든든한 12번째 선수로 함께 뛰겠다. 앞으로 제주SK와 다양한 협력을 긴밀하게 진행하겠다. 기대가 정말 크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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