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채연 KIA 타이거즈 승리 기원 시구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05. 19(화)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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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채연(사진제공=KIA 타이거즈)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KIA 타이거즈가 오는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LG와의 홈경기에 '타이거즈 찐팬' 가수 이채연을 승리 기원 시구자로 초청한다.

2018년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이채연은 지난 4월 미니앨범 'Till I Die'를 발매하며 솔로로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타이거즈 찐팬으로도 잘 알려진 이채연은 지난 22년 홈경기 시구를 한 뒤 4년만에 다시 챔필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이채연은 '다시 한번 시구자로 챔필을 방문하게 되어 영광이고 기쁘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타이거즈들과 함께 끝까지 응원하겠고, 선수들 모두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 펼치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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