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운영
관내 전문 수리점 부재로 인한 군민 불편 해소 및 생활 밀착 행정 실현
오는 9월 19일(토) 1차 운영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순차 진행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09. 16(수)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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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장흥군은 관내 자전거 수리점 부재로 일상 속 불편을 겪어온 군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장흥군 관내에는 전문 자전거 수리점이 없어 주민들이 작은 고장이나 소모품 교체에도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이동수리센터 운영을 마련했다.

올해 이동수리센터는 오는 9월 19일(토) 제1차 운영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총 4회에 걸쳐 권역별로 순차 진행된다.

- 1차: 9월 19일(토) 09:00~16:00 / 장흥군청 앞 - 2차: 10월 31일(토) 09:00~16:00 / 관산농협 주유소 옆 - 3차: 11월 7일(토) 09:00~16:00 / 장평면사무소 앞 - 4차: 11월 28일(토) 09:00~16:00 / 장흥군청 앞

각 차수별 현장에서는 전담 기술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타이어 공기주입 및 펑크 수리 브레이크 및 변속기 정밀 점검 체인 오일 주입 등 기본적인 안전 점검과 소모품 정비를 지원한다.

특히 장기간 방치되거나 고장 나서 타지 못했던 자전거를 다시 정비해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원 재활용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자전거는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녹색생활을 위한 소중한 발”이라며 “이번 1차 운영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총 4회의 이동수리센터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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