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태인.옹동 잇는 길목 회전교차로 설치
사고 예방 기대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09. 28(월) 09:37

정읍시, 태인.옹동 잇는 길목 회전교차로 설치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정읍시가 역주행 등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옹동면 오성교차로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했다.
옹동면 오성리에 있는 이 교차로는 태인면과 전주 방면 국도 1호선, 옹동면으로 통하는 길목으로 대형 차량의 통행이 잦다. 기존에는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역주행이 자주 발생해 사고 우려가 컸다.
시는 도비 2억원과 시비 2억원 등 총 4억원을 들여 지난 6월 공사를 시작하고 9월 18일 마쳤다. 공사에 앞서 도로교통공단, 정읍경찰서, 전북특별자치도와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새 회전교차로는 차량이 한 방향으로 돌아 나가도록 해 역주행을 막고, 진입할 때 속도를 줄이도록 설계됐다. 시는 사고 위험이 줄고 차량 흐름도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운데 교통섬에는 밤에도 운전자가 교차로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발광 다이오드(LED) 시선유도등을 설치했다.
이학수 시장은 “사고 우려가 큰 구간을 미리 개선해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며 “앞으로도 도로를 꾸준히 점검하고 정비해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옹동면 오성리에 있는 이 교차로는 태인면과 전주 방면 국도 1호선, 옹동면으로 통하는 길목으로 대형 차량의 통행이 잦다. 기존에는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역주행이 자주 발생해 사고 우려가 컸다.
시는 도비 2억원과 시비 2억원 등 총 4억원을 들여 지난 6월 공사를 시작하고 9월 18일 마쳤다. 공사에 앞서 도로교통공단, 정읍경찰서, 전북특별자치도와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새 회전교차로는 차량이 한 방향으로 돌아 나가도록 해 역주행을 막고, 진입할 때 속도를 줄이도록 설계됐다. 시는 사고 위험이 줄고 차량 흐름도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운데 교통섬에는 밤에도 운전자가 교차로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발광 다이오드(LED) 시선유도등을 설치했다.
이학수 시장은 “사고 우려가 큰 구간을 미리 개선해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며 “앞으로도 도로를 꾸준히 점검하고 정비해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