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서회천.김녕 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주민공람 실시
10월 16일까지 의견 수렴…기반 시설 정비 등 생활환경 개선 추진
고성민 기자입력 : 2026. 09. 29(화)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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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시는 서회천마을지구와 김녕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9월 17일부터 10월 16일까지 30일간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불량 주거지를 정비해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높이고, 보다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에는 지구별 특성을 반영해 마을안길,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주민 공동이용시설과 방범용 CCTV, 비상벨 등 생활안전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주민공람 열람장소는 제주시 도시재생과와 관할 읍·면·동이며, 제주시 누리집 입찰·고시·공고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공람기간 내 서면으로 하면 된다.

제주시는 공람 기간 제출되는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정비계획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은 적극 반영하고, 향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견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을 오는 12월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제주시 김승희 도시재생과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의 주거환경과 생활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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