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지적재조사 ‘찾아가는 현장사무소’ 성료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09. 30(수) 13:50

진도군, 지적재조사 ‘찾아가는 현장사무소’ 성료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진도군이 조도면 가사도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운영한 ‘사전 경계협의 현장사무소’가 약 10일간의 현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섬에 거주하는 가사도 주민들이 토지 경계를 협의하기 위해 진도군청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자 이번 현장사무소를 마련했다.
담당 공무원과 엘엑스(LX)한국국토정보공사 담당자는 각 마을회관에 상주하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드론으로 촬영한 고화질 사진을 활용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고, 현장에서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조율함으로써 이웃 간에 생길 수 있는 경계 다툼을 사전에 방지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현장사무소를 운영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발로 뛰며 주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이번 경계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의견수렴절차를 거쳐 내년까지 토지 경계를 확정하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섬에 거주하는 가사도 주민들이 토지 경계를 협의하기 위해 진도군청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자 이번 현장사무소를 마련했다.
담당 공무원과 엘엑스(LX)한국국토정보공사 담당자는 각 마을회관에 상주하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드론으로 촬영한 고화질 사진을 활용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고, 현장에서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조율함으로써 이웃 간에 생길 수 있는 경계 다툼을 사전에 방지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현장사무소를 운영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발로 뛰며 주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이번 경계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의견수렴절차를 거쳐 내년까지 토지 경계를 확정하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