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 제22기 전북지역회의 개최
전반기 성과 점검 및 후반기 활동 방향 모색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09. 30(수)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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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 제22기 전북지역회의 개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부의장 김영복)는 30일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자문위원 등 6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전북지역회의’를 개최했다.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목표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제22기 전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후반기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정부 정책 설명, △제22기 지역회의별 활동 현황 보고, △자문위원 정책건의, △자문위원 결의 발표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3대 청사진’을 바탕으로 정부의 평화 공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지역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한 일상 속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영복 전북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북은 역사의 위기마다 상생과 포용의 지혜로 국난을 극복해 온 자랑스러운 DNA를 갖고 있으며, 민주평통의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은 이러한 전북의 정신과도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제22기 전북지역회의 개최를 축하하며 “민선 9기 전북도정도 도민과 함께 연대와 화합으로 평화 공존의 길을 고민하고, 남북 교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북지역회의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전북 지역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화통일 정책 건의와 소통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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