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정읍시와 자생식물 산업발전 업무협약 체결
식물자원 가치창조 소득화 협력
오승택 기자입력 : 2016. 02. 22(월) 16:08
[구례/시사종합신문]오승택 기자 = 구례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연권)는 지난 18일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원봉)와 자생식물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에서 자생식물의 가치창조와 산업화를 위해 기술?정보 교류, 자생식물 분야 현장 연구 및 지도사업 등 상호 협력을 약속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4월 19일 구례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국제대회로 개최되는 대한민국압화대전에 정읍시의 자생화 분화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며 또한,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자생화전시회에 구례군의 수준 높은 압화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자생식물의 가치를 향상 시키고, 전시회와 대전을 통한 산업화 저변확대, 소득화 기술 교류 등 상호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에서 자생식물의 가치창조와 산업화를 위해 기술?정보 교류, 자생식물 분야 현장 연구 및 지도사업 등 상호 협력을 약속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4월 19일 구례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국제대회로 개최되는 대한민국압화대전에 정읍시의 자생화 분화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며 또한,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자생화전시회에 구례군의 수준 높은 압화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자생식물의 가치를 향상 시키고, 전시회와 대전을 통한 산업화 저변확대, 소득화 기술 교류 등 상호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