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경찰서, 잔디출하농가 방문 안전사고예방 홍보
오승택 기자입력 : 2016. 04. 27(수) 21:32
[장성/시사종합신문]오승택 기자 = 장성경찰서(서장 백혜웅) 삼서파출소는 본격적인 잔디출하 시즌을 맞아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주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장성군 삼서면은 전국 잔디 생산량의 62%를 차지하며 900여 농가가 잔디를 재배하는 국내 최대 잔디 생산지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잔디 출하를 위해 삼서면 곳곳에서는 잔디출하를 위한 상차 작업을 하고 있는 있는 상황으로, 삼서파출소에서는 교차로, 도로가 등 대로변에서 불법 주차를 하고 잔디 상차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자칫 발생하기 쉬운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한 장소로 이동조치 유도하고, 특히 장성군 잔디협회와 유통법인, 수확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홍보하여 관내 교통사고, 안전사고 없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성군 삼서면은 전국 잔디 생산량의 62%를 차지하며 900여 농가가 잔디를 재배하는 국내 최대 잔디 생산지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잔디 출하를 위해 삼서면 곳곳에서는 잔디출하를 위한 상차 작업을 하고 있는 있는 상황으로, 삼서파출소에서는 교차로, 도로가 등 대로변에서 불법 주차를 하고 잔디 상차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자칫 발생하기 쉬운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한 장소로 이동조치 유도하고, 특히 장성군 잔디협회와 유통법인, 수확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홍보하여 관내 교통사고, 안전사고 없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