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세화 곶자왈 무차별 훼손
제주자치경찰단, 기획부동산 개발업자, 브로커 구속영장 신청
시사종합신문입력 : 2016. 08. 11(목) 11:37
곶자왈 내 식생하던 해송, 팽나무, 예덕나무 등 침엽수와 활엽수 1,893 그루의 나무가 제거 되었다.
세화곶자왈 중 방대한 면적의 임야가 불법 산림개발로 인해 크게 훼손 되었다.
산림개발로 인해 많은 소나무와 활엽수가 제거되었다.
식생하던 나무들을 제거한 후 울퉁불퉁한 곶자왈 지면을 평평하게 하고 여기서 발생된 돌무더기들을 연접한 토지로 밀어 내었다.
곶자왈 내 건축물이 들어낼 수 있는 조건을 맞추기 위해 각 필지별 진입이 용이하도록 건설부 소유의 국유재산에 진입로를 개설 하였다.
[제주도/시사종합신문]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강석찬)은 기획부동산 농업회사법인을 설립하여 제2공항 건설예정지 인근에 위치한 세화 곶자왈 일대 산림을 무차별적으로 훼손한 브로커, 기획부동산 개발업자 등 3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및 산지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산림훼손에 가담한 시공업자인 중장비기사를 불구속 입건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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