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 데크계단 미끄럼 방지패드 파손 방치… 관광객 안전 ‘나 몰라라’
오승택 기자입력 : 2023. 10. 28(토) 14:15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는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의 데크계단 미끄럼 방지패드 시설물이 훼손된 채 방치되어 있다.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에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 기본구상 및 계획수립용역”과 국제설계공모 등을 거쳐 기존 전망대를 정비하고 주상절리대와 ‘빌레’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구상하여 총 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경관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서귀포시는 주상절리대와 어울리지 않는 기존 시설물과 조형물에 대한 정비가 완료됨으로 관광객들의 관람만족도가 많이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는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의 데크계단 미끄럼 방지패드 시설물이 훼손된 채 방치되어 있다.
하지만 사업이 완료된 지 2개월 된 데크계단 미끄럼 방지패드 시설물이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어 관광객 불편 및 안전을 위협하고 있지만, 이를 유지관리 해야 할 서귀포시는 ‘나 몰라라’하고 있어 관광객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우천 시 미끄럼 사고로 큰 부상을 당할 수도 있는 상황으로 관광객 안전과 이용자 편의를 위해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 데크계단 미끄럼 방지패드 시설물의 조속한 보수가 이뤄져야 한다.

한편,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는 서귀포시가 운영하는 공영관광지로 코로나 시기 이전(2018~2019)에는 관람객 수가 하루평균 2,900명가량으로 연간 10만 명 이상 방문하는 관광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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