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00농장 고독성 가축분뇨 상습 무단 배출
허가취소 상태에서 고독성 가축분뇨 2,000톤 인근농경지, 공공수역 불법배출
시사종합신문입력 : 2016. 09. 29(목) 16:20
불법배출한 가축분뇨가 농장과 인접한 지역의 인근 우수관으로 흘러들어 간 것을 알면서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분뇨가 고여있었던 장소는 풀이 메마르고 자라지도 않았다.
사전에 외부에서 쉽게 눈에 띄지 않는 장소에 웅덩이를 만들어 가축분뇨를 불법배출하였고, 고독성 가축분뇨로 인해 웅덩이에 있는 잡초가 말라죽어 밖에 있는 잡초와 분명하게 구분된다.
사진과 같은 고무호스관을 분뇨저장탱크에 연결해 인근 농경지로 고독성 가축분뇨를 불법배출
사전에 만들어 둔 웅덩이에 가축분뇨가 흘러 넘쳐 외부로 흘러가는 모습
웅덩이 외부로 흘러나온 가축분뇨는 그 위에 흙과 돌을 덮는 방법으로 증거인멸을 시도함
분뇨를 투기한 이후에는 냄새가 덜 나도록 하기 위해 즉시 트랙터를 이용해 경운작업을 하는 등 신고된 초지에 액비를 살포한 것처럼 보이게 하였다.
차량을 이용해 골고루 살포한 것이 아니라 호스를 이용해 방류한 것이기 때문에 사진과 같이 경운작업을 할 수 없는 장소에는 흘려보낸 분뇨가 그대로 굳어 있는 곳이 여러곳이 있다.
분뇨를 투기한 후에 수거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아 비가 내려 가축분뇨와 빗물이 섞여 도로로 그대로 노출되고 있었다.
외부로 흘러나온 분뇨는 농장인근에 설치된 우수관으로 흘러들어갔고, 우수관은 농장과의 거리가 불과 200미터정도 떨어진 홍수방지 유수지로 연결되어 있다.
[제주도/시사종합신문]제주특별자치도 00농장 업주 조씨는 가축분뇨 처리업 허가가 취소되었는데도 무허가 배출시설을 계속 운영하고 자원화하지 않은 고독성 가축분뇨를 신고도 하지 않은 초지와 인근 농경지, 공공수역에 불법배출 가축분뇨의관리및이용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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