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서울본부, 2018년 새해맞이 청렴실천 결의대회
서울본부, 청렴의지 강화로 부정부패 제로를 확신하다!
오승택 기자입력 : 2018. 01. 02(화) 21:40
코레일 서울본부 직원들이 새해를 맞아 청렴실천 결의를 다짐하고 있다.
[서울/시사종합신문]남재옥 기자 = 코레일 서울본부(본부장 권영석)는 2018년 1월 2일(화), 남산 정상에서 일출을 보며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는 청렴실천결의대회를 진행하였다.
공직자로서 부패를 척결하고 철도에서 처리하는 모든 업무는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할 것을 다짐함과 함께, 특히 청렴은 ‘다음’은 없다는 단호한 의지를 되새기며 행사에 참여한 150여명의 서울본부 직원들은 하나된 목소리로 청렴실천 결의를 다짐하였다.
남산 정상의 매서운 칼바람에 귓 끝이 빨갛게 달아오를 정도로 그 추위를 실감할 수 이었지만, 공직자로서의 자부심과 국민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서울본부 직원들의 청렴실천 의지는 그날의 추위도 잊게 만드는 열정 그 자체였다.
권영석 서울본부장은 이날 새해 인사말로 “과거, 현재와 미래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의 연결선에 있으며 새해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청렴한 마음가짐은 새로운 것이 아닌 365일, 24시간 늘 한결같이 지녀야하는 함.”을 강조했다. 덧붙여 과거의 반성으로 현재를 개선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2018년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마쳤다.
공직자로서 부패를 척결하고 철도에서 처리하는 모든 업무는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할 것을 다짐함과 함께, 특히 청렴은 ‘다음’은 없다는 단호한 의지를 되새기며 행사에 참여한 150여명의 서울본부 직원들은 하나된 목소리로 청렴실천 결의를 다짐하였다.
남산 정상의 매서운 칼바람에 귓 끝이 빨갛게 달아오를 정도로 그 추위를 실감할 수 이었지만, 공직자로서의 자부심과 국민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서울본부 직원들의 청렴실천 의지는 그날의 추위도 잊게 만드는 열정 그 자체였다.
권영석 서울본부장은 이날 새해 인사말로 “과거, 현재와 미래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의 연결선에 있으며 새해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청렴한 마음가짐은 새로운 것이 아닌 365일, 24시간 늘 한결같이 지녀야하는 함.”을 강조했다. 덧붙여 과거의 반성으로 현재를 개선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2018년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