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쌀 소비촉진을 위한 ‘구움과자’자격증반 운영
건식쌀가루를 이용한 다양한 쌀 소비 방안 확대
이남재 기자입력 : 2018. 03. 15(목) 15:38
[고흥/시사종합신문]이남재 기자 = 고흥군 농업기술센터(군수 박병종)에서 고흥군민을 대상으로 쌀 소비 촉비를 촉진 시키고, 다각적인 활용방법을 알리기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교육은 3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7회 과정으로 운영될 계획이고, 대한민국의 퓨전 떡 요리 전문가 그룹으로 알려진 참새방앗간 강사로 교육을 진행한다.
고흥군 관계자는 대내외적으로 쌀 소비에 대해 어려움이 있는 농민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소비방안을 교육하여 교육내용을 전파하여, 농업인의 농외소득을 향상 시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017년 퓨전 떡 전문가 자격증반 3급을 운영하여 20명의 교육생을 전원 합격한 바 있으며, 구움과자 자격증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교육생 모집은 3월 12일부터 3월 21일까지 10일간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며, 이밖에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연구기획(830-68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교육은 3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7회 과정으로 운영될 계획이고, 대한민국의 퓨전 떡 요리 전문가 그룹으로 알려진 참새방앗간 강사로 교육을 진행한다.
고흥군 관계자는 대내외적으로 쌀 소비에 대해 어려움이 있는 농민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소비방안을 교육하여 교육내용을 전파하여, 농업인의 농외소득을 향상 시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017년 퓨전 떡 전문가 자격증반 3급을 운영하여 20명의 교육생을 전원 합격한 바 있으며, 구움과자 자격증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교육생 모집은 3월 12일부터 3월 21일까지 10일간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며, 이밖에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연구기획(830-6812)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