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 합동설명회 개최
‘여수 석유화학 융합소재 미니클러스터’ 회원사 대상
장민규 기자입력 : 2018. 05. 16(수) 13:50
[광양/시사종합신문]장민규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두 번째로 투자유치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제자유구역청은 5월15일,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여수 석유화학 융합소재 미니클러스터’ 회원사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합동 설명회를 개최 하였다.
경자청의 이번 투자유치 합동 설명회는 ‘여수 석유화학 융합소재 미니클러스터’ 5월 정기포럼에 맞추어 진행됐는데, 동 단체는 산업 집적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업체 대표자들의 소그룹 네트워크로 한국산업단지공단 여수광양지사와 연관된 단체이다.
한편, 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소통과 협업이 필요하며 지역의 기관.단체?기업이 협력하여 GFEZ 활성화를 위해 도움을 주고, 여수 석유화학 융합소재 기업들이 신규투자 또는 1?2차 협력업체의 투자정보을 적극 공유해 줄 것을 요청하고, 경자청의 현안 사업인 세풍산단과 율촌1산단 분양내용과 투자여건을 적극 설명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제자유구역청은 5월15일,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여수 석유화학 융합소재 미니클러스터’ 회원사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합동 설명회를 개최 하였다.
경자청의 이번 투자유치 합동 설명회는 ‘여수 석유화학 융합소재 미니클러스터’ 5월 정기포럼에 맞추어 진행됐는데, 동 단체는 산업 집적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업체 대표자들의 소그룹 네트워크로 한국산업단지공단 여수광양지사와 연관된 단체이다.
한편, 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소통과 협업이 필요하며 지역의 기관.단체?기업이 협력하여 GFEZ 활성화를 위해 도움을 주고, 여수 석유화학 융합소재 기업들이 신규투자 또는 1?2차 협력업체의 투자정보을 적극 공유해 줄 것을 요청하고, 경자청의 현안 사업인 세풍산단과 율촌1산단 분양내용과 투자여건을 적극 설명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