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직원 간 소통ㆍ업무 공유ㆍ직무 연찬으로 투자유치 총력
장민규 기자입력 : 2018. 09. 04(화) 11:55
[광양/시사종합신문]장민규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갑섭)은 4일 직원 간 소통ㆍ업무 공유ㆍ직무 연찬 등 전직원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포스코 백운산수련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8월 16일 조직 재편에 따른 후속조치로 각 팀별 업무보고와 토론회를 거쳐 중ㆍ장기적인 투자유치 방향과 산업별 중점유치 전략을 마련하여 광양경제청이 당면하고 있는 투자유치 목표달성과 일자리창출을 선도하고자 마련되었다.
코트라 주력산업유치팀 서유진 전문위원의 ‘투자유치 방법론 및 투자유치 사례’, 순천대학교 장미경 교수의 ‘화학산업 동향 및 화학분야 쉽게 이해하기’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하여 직원들이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직무연찬 기회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광양경제청 관계자는 “전 직원의 투자유치 요원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전문 업종별 직무 연찬을 통해 기업을 이해하고 알아야 투자유치가 가능하다며, 앞으로 포스코광양제철소 등 우리지역의 산업별 현장견학을 실시하여 지식과 견문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8월 16일 조직 재편에 따른 후속조치로 각 팀별 업무보고와 토론회를 거쳐 중ㆍ장기적인 투자유치 방향과 산업별 중점유치 전략을 마련하여 광양경제청이 당면하고 있는 투자유치 목표달성과 일자리창출을 선도하고자 마련되었다.
코트라 주력산업유치팀 서유진 전문위원의 ‘투자유치 방법론 및 투자유치 사례’, 순천대학교 장미경 교수의 ‘화학산업 동향 및 화학분야 쉽게 이해하기’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하여 직원들이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직무연찬 기회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광양경제청 관계자는 “전 직원의 투자유치 요원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전문 업종별 직무 연찬을 통해 기업을 이해하고 알아야 투자유치가 가능하다며, 앞으로 포스코광양제철소 등 우리지역의 산업별 현장견학을 실시하여 지식과 견문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