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2019년도 조직개편 및 인사 단행
정부 정책 이행 위한‘안전보안실’,‘사회가치부’ 등 신설
장민규 기자입력 : 2019. 03. 25(월) 17:37
[광양/시사종합신문]장민규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공사)는 조직개편과 함께 승진 및 전보 인사를 4월 1일부로 단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항만공사는 주요 경영전략의 실행력을 제고하고 조직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현행 2본부 1실 11팀 1사업소인 조직을 2본부 4실 9부 1사업소로 개편했다.
중장기 전략과 미래 사업간의 연계성 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조정실의 기능을 강화하고, 부서별 핵심 업무에 별도의 9개 팀을 운영해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토록 했다. 또한 일자리창출 등 정부 정책의 이행을 위한 ‘사회가치부’, 혁신성장 정책 추진을 위한 ‘혁신성장부’, 총괄적인 안전보안업무 추진을 위한 ‘안전보안실’을 신설했다.
한편, 이와 함께 현행 항만운영팀을 ‘물류전략실’로 확대, 변경하고 제3투기장 재개발 등 혁신 선도산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건설계획부’를 신설했다.
항만공사는 주요 경영전략의 실행력을 제고하고 조직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현행 2본부 1실 11팀 1사업소인 조직을 2본부 4실 9부 1사업소로 개편했다.
중장기 전략과 미래 사업간의 연계성 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조정실의 기능을 강화하고, 부서별 핵심 업무에 별도의 9개 팀을 운영해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토록 했다. 또한 일자리창출 등 정부 정책의 이행을 위한 ‘사회가치부’, 혁신성장 정책 추진을 위한 ‘혁신성장부’, 총괄적인 안전보안업무 추진을 위한 ‘안전보안실’을 신설했다.
한편, 이와 함께 현행 항만운영팀을 ‘물류전략실’로 확대, 변경하고 제3투기장 재개발 등 혁신 선도산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건설계획부’를 신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