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율촌산단 유휴부지 꽃발 조성
쾌적한 근무여건 조성 및 밝고 깨끗한 산단 이미지 제고
장민규 기자입력 : 2019. 04. 18(목) 16:04
[광양/시사종합신문]장민규 기자 = 광양만권경제구역청은 지난 18일 율촌산단 내 유휴부지 456평에 율촌·해룡산단협의회와 함께 꽃밭 조성을 위한 꽃씨 파종행사를 가졌다.
이번 꽃씨 파종 행사에는 광양청 관계자, 율촌산단협의회와 입주기업 대표, 인근주민 등 30명이 참석해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씨를 파종했다. 이번 행사는 율촌산단의 쾌적한 근무 여건 조성 및 산단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었으며, 7월에는 해바라기가 8월에는 코스모스가 개화할 예정이다.
한편, 광양청 관계자는 “밝고 맑은 율촌산단 조성을 위해 율촌산단협의회와 업체종사자들이 함께 모여 지난해부터 해온 행사” 라며 “이런 기회를 통해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과 애로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꽃씨 파종 행사에는 광양청 관계자, 율촌산단협의회와 입주기업 대표, 인근주민 등 30명이 참석해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씨를 파종했다. 이번 행사는 율촌산단의 쾌적한 근무 여건 조성 및 산단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었으며, 7월에는 해바라기가 8월에는 코스모스가 개화할 예정이다.
한편, 광양청 관계자는 “밝고 맑은 율촌산단 조성을 위해 율촌산단협의회와 업체종사자들이 함께 모여 지난해부터 해온 행사” 라며 “이런 기회를 통해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과 애로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