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서울시와 손잡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나서
서울특별시 관광협회와 공동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5. 19(목) 21:19
완주군, 서울시와 손잡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나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완주군이 서울시와 손잡고 본격적인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19일 완주군(군수 박성일)과 서울특별시 관광협회(협회장 양무승)은 군청에서 수도권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완주군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기획, 국내‧외 홍보 활동 △인바운드 및 여행업 회원사에 협약기관 콘텐츠 활용 장려 △국내·외 관광객 유치 사업과 관련한 홍보 활동 △기타 완주방문의 해 공동 마케팅과 관련한 사항 등의 상호 홍보와 협력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서울특별시 관광협회에 활동 중인 인바운드여행업, 국내여행업 등 9개 분과위원회 107개 회원사들과 함께 매력적인 완주를 구석구석 방문할 수 있는 관광 상품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바운드여행분과위원장((주)코엔씨 대표 김용진), 국내여행분과위원장(여행일일사 대표 김명섭) 외 25명의 대의원들도 참여해 양 기관의 공동 협력에 우호를 다지는 힘을 보탰다.

또한, 국내·외 여행업의 대표직을 맡고 있는 25명의 대의원들은 1박2일 완주군에 머물면서 삼례문화예술촌, 소양오성한옥마을 등 주요 관광지 답사를 진행한다.

이번 답사를 통해 완주여행상품 및 수도권 지역 수학여행코스 등 다양한 테마상품 개발 기획하고, 실질적인 관광객 모객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방문의 해를 추진하면서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그간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활동을 펼치지 못했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수도권 중심으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발굴해 많은 분들이 완주를 찾아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특별시 관광협회는 지난 1961년에 설립된 최초의 법정 관광단체로 현재 서울시 소재 5000개의 관광사업체 회원사의 업권 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무너진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서울관광 조기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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