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조성면, 울산 남구와 무거동 자매결연 교류 행사 진행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9. 29(목) 16:24
보성군 조성면, 울산 남구와 무거동 자매결연 교류 행사 진행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보성군 조성면은 지난 28일 자매결연도시 울산시 남구 무거동과 자매결연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교류 행사를 통해 울산시 남구 무거동 공직자를 비롯한 울산광역시의회 의원과 주민자치위원, 사회단체장 등 20여명이 보성군을 방문했으며, 지역 문화탐방 및 홍보와 함께 자매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보성군은 자매도시 양측의 친목과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이장단협의회(회장 유래준) 임원은 물론 보성군의회 의원, 사회단체 등이 참여해 지역 알리기에 힘썼다.

행사에 참여한 생산농가 대표 임 모 씨는 “오늘 교류를 통해 조성면에서 생산하는 쌀과 키위, 토마토 등과 같은 농특산물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직접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판로를 마련하여 도시와 농촌이 서로 상호협력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서진석 조성면장은 “이번 무거동의 조성면 방문은 보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오늘을 계기로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하며 다양한 교류행사 등으로 친목을 도모하고 상호 협력하여 지역 상호간 상생 발전하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

안정영 무거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매의 정을 나누면서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존중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폭 넓은 교류를 통해 함께 상생하는 무거동과 조성면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성면과 무거동은 도・농간 상호 협력과 교류를 위해 지난 2016년 9월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이후 보성 관광지 방문, 울산고래축제 행사 참여, 울산 무거동 베스트 행정 서비스의 날 참석, 보성군 농・특산물 판매 활동 등 매년 다양하고 상호 유익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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