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도심 속 야외 물놀이장 23일 개장
동강대학교 운동장·산동교 친수공원 등 2개소 다음 달 20일까지 무료 이용 가능
유아·어린이·청소년 연령대별 풀장 및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 운영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07. 19(일)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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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도심 속 야외 물놀이장 23일 개장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는 도심 속 물놀이 공간을 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동강대학교 운동장과 산동교 친수공원에 조성한 야외 물놀이장이 오는 23일 문을 열고 다음 달 20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주민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는 레저공간을 도심 내에 마련해 여름철 가족 단위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정책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도심 속 야외 물놀이장 23일 개장
놀이시설은 연령대별 풀장 4개(유아 2, 어린이 1, 청소년 1)와 에어슬라이드, 에어 바운스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매점 ▲몽골 텐트 ▲파라솔 ▲그늘막 ▲탈의실 ▲샤워실 ▲화장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함께 운영된다.

물놀이장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13~14시 점심시간 제외)이고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 및 재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도심 속 야외 물놀이장 23일 개장
북구는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경사면 평탄화, 바닥 미끄럼 방지 매트 설치를 마쳤으며 시설 운영 시 안전관리자 및 의무 요원 등을 배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아울러 풀장 물은 수시 소독, 여과기 가동, 부유물 제거 등 철저하게 관리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올여름 야외 물놀이장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 보내고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만들기를 바란다”며 “이용자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및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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