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ICT 기업과 투자협약 체결 미래산업 생태계 확장
28일, TYM ICT·㈜엑스업·㈜대성농업기계·팜큐베이터와 투자협약
자율주행·로봇·스마트농업 등 ICT 유망기업 익산에 새로운 거점 마련
AI 디지털 혁신센터 중심 기업 집적화…지역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자율주행·로봇·스마트농업 등 ICT 유망기업 익산에 새로운 거점 마련
AI 디지털 혁신센터 중심 기업 집적화…지역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09. 28(월) 11:58

익산시, ICT 기업과 투자협약 체결 미래산업 생태계 확장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익산시가 자율주행과 로봇, 스마트농업 등 미래산업을 이끌 ICT 기업 유치에 나서며 지역 산업 생태계를 넓혀간다.
익산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TYM ICT, ㈜엑스업, ㈜대성농업기계, 팜큐베이터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정호 익산시장과 각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기업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투자 확대, 지역 산업과의 연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TYM ICT와 ㈜엑스업, ㈜대성농업기계는 AI 디지털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익산에 새로운 사업 거점을 마련한다. 팜큐베이터 역시 공유오피스 등을 활용해 지역 내 사업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협약 기업들은 자율주행과 로봇, 농업기계, 스마트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TYM ICT는 농기계 텔레매틱스와 자율주행 단말기, ㈜엑스업은 필드용 로봇과 통합관제 시스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대성농업기계는 피복기·파종기 등 농업용 기계를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팜큐베이터는 스마트팜 온실 환경제어시스템을 개발하는 스마트농업 기업이다.
익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디지털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간 기술교류와 공동사업 발굴을 활성화하고,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과의 협력망도 강화할 계획이다. 기술개발과 사업화, 인력양성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지역 산업과의 연계도 넓혀간다는 구상이다.
특히 익산은 최근 왕궁농공단지 일원 0.33㎢가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에 지정되면서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실증 기반도 확보했다.
특구에서는 2027년부터 완전 무인 자율농작업과 다중관제 시스템 등 미래형 첨단 농업기술 실증이 추진된다. 시는 규제자유특구를 통한 실증 기반과 AI 디지털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한 기업 집적이 맞물려 지역의 AI·ICT 융합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는 앞으로 협약 기업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미래산업 분야 기업 유치와 지역 산업 기반 확충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과 로봇, 스마트농업 등 미래산업 분야의 역량 있는 기업들이 익산에 새로운 사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업들이 익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이 갖춘 산업·실증 기반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TYM ICT, ㈜엑스업, ㈜대성농업기계, 팜큐베이터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정호 익산시장과 각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기업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투자 확대, 지역 산업과의 연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TYM ICT와 ㈜엑스업, ㈜대성농업기계는 AI 디지털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익산에 새로운 사업 거점을 마련한다. 팜큐베이터 역시 공유오피스 등을 활용해 지역 내 사업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협약 기업들은 자율주행과 로봇, 농업기계, 스마트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TYM ICT는 농기계 텔레매틱스와 자율주행 단말기, ㈜엑스업은 필드용 로봇과 통합관제 시스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대성농업기계는 피복기·파종기 등 농업용 기계를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팜큐베이터는 스마트팜 온실 환경제어시스템을 개발하는 스마트농업 기업이다.
익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디지털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간 기술교류와 공동사업 발굴을 활성화하고,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과의 협력망도 강화할 계획이다. 기술개발과 사업화, 인력양성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지역 산업과의 연계도 넓혀간다는 구상이다.
특히 익산은 최근 왕궁농공단지 일원 0.33㎢가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에 지정되면서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실증 기반도 확보했다.
특구에서는 2027년부터 완전 무인 자율농작업과 다중관제 시스템 등 미래형 첨단 농업기술 실증이 추진된다. 시는 규제자유특구를 통한 실증 기반과 AI 디지털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한 기업 집적이 맞물려 지역의 AI·ICT 융합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는 앞으로 협약 기업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미래산업 분야 기업 유치와 지역 산업 기반 확충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과 로봇, 스마트농업 등 미래산업 분야의 역량 있는 기업들이 익산에 새로운 사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업들이 익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이 갖춘 산업·실증 기반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