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학생 건강증진 수업 페스타 개최
보건수업 한자리에 수업·체험·유관기관 사업 공유… 교원 360여 명 참여
흡연·마약 예방부터 비만·성교육까지… AI·에듀테크 활용 보건수업도 선보여
흡연·마약 예방부터 비만·성교육까지… AI·에듀테크 활용 보건수업도 선보여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09. 28(월) 11:57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학생 건강증진 수업 페스타 개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이 유해약물 예방에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까지 학생 건강을 위한 다양한 보건수업 사례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29일 전주 치명자산 평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교원 3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 건강증진 수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해 유해약물 예방 중심의 수업 나눔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학생의 성장·발달 단계에 필요한 건강교육 전반으로 영역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흡연·음주·마약류·약물 오남용 예방은 물론 성교육, 구강·시력 관리, 비만 예방·관리 등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다양한 보건수업 사례와 자료를 공유해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건강교육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페스티벌은 △유해약물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수업을 공유하는 ‘수업 마당’ △유해약물의 건강 위험을 알아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 마당’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 건강을 만들어가는 ‘어울 마당’으로 운영된다.
‘수업 마당’에서는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 개발·적용한 10개의 보건수업 사례를 공유한다. 흡연예방교육연구회와 마약예방교사연수회, 지역 흡연예방 현장지원단, 성교육연구회, 학습연구년 교사 등이 참여해 수업 경험과 자료를 나눈다.
특히, 인공지능(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형 보건수업 사례도 선보인다.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앱 개발 및 수업 적용’을 주제로 초등과 중·고등으로 나눠 현장 연수를 진행해 새로운 보건수업 모델을 함께 모색한다.
‘체험 마당’에서는 흡연·음주의 건강 위험 인식, 유해약물에 대한 호기심 차단과 건강한 대안 찾기, 건강생활 실천 등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울 마당’에서는 시군 보건소와 학생건강·금연지원기관, 마약퇴치 및 정신건강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해 학생 건강증진사업을 소개하고 건강상태 확인, 금연·절주·건강상담, 건강지킴 다짐 및 온라인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연계한 학생 건강증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우수 보건수업 사례와 자료가 학교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학생 건강교육은 단순히 건강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학생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선택하고 실천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페스티벌이 교사들의 수업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인공지능(AI)·에듀테크를 활용한 새로운 보건수업을 함께 모색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29일 전주 치명자산 평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교원 3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 건강증진 수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해 유해약물 예방 중심의 수업 나눔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학생의 성장·발달 단계에 필요한 건강교육 전반으로 영역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흡연·음주·마약류·약물 오남용 예방은 물론 성교육, 구강·시력 관리, 비만 예방·관리 등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다양한 보건수업 사례와 자료를 공유해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건강교육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페스티벌은 △유해약물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수업을 공유하는 ‘수업 마당’ △유해약물의 건강 위험을 알아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 마당’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 건강을 만들어가는 ‘어울 마당’으로 운영된다.
‘수업 마당’에서는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 개발·적용한 10개의 보건수업 사례를 공유한다. 흡연예방교육연구회와 마약예방교사연수회, 지역 흡연예방 현장지원단, 성교육연구회, 학습연구년 교사 등이 참여해 수업 경험과 자료를 나눈다.
특히, 인공지능(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형 보건수업 사례도 선보인다.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앱 개발 및 수업 적용’을 주제로 초등과 중·고등으로 나눠 현장 연수를 진행해 새로운 보건수업 모델을 함께 모색한다.
‘체험 마당’에서는 흡연·음주의 건강 위험 인식, 유해약물에 대한 호기심 차단과 건강한 대안 찾기, 건강생활 실천 등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울 마당’에서는 시군 보건소와 학생건강·금연지원기관, 마약퇴치 및 정신건강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해 학생 건강증진사업을 소개하고 건강상태 확인, 금연·절주·건강상담, 건강지킴 다짐 및 온라인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연계한 학생 건강증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우수 보건수업 사례와 자료가 학교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학생 건강교육은 단순히 건강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학생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선택하고 실천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페스티벌이 교사들의 수업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인공지능(AI)·에듀테크를 활용한 새로운 보건수업을 함께 모색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