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북구, 시원한 가을밤 건강 챙기는 ‘달빛운동교실’ 운영
오는 11월까지 역사민속박물관 광장 등 7개소
전문 강사 주도 에어로빅·건강 체조·파워워킹 등 건강 프로그램 제공 주민 일상 속 신체활동 통한 건강 증진 지원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09. 16(수)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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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북구, 시원한 가을밤 건강 챙기는 ‘달빛운동교실’ 운영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건강북구! 달빛운동교실’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건강북구! 달빛운동교실’은 지역 내 주요 산책 공간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 기준 총 347회의 프로그램에 25,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호응이 높은 사업이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6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운영 장소는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광장 ▲문화근린공원 ▲가작어린이공원 ▲산동교 친수공원 ▲시화문화마을 광장 ▲천변 두물머리 ▲일곡제1근린공원 등 7개소다.

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에어로빅, 건강체조, 파워워킹 등의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1530 걷기’ 홍보를 주 1회 진행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걷기 방법을 안내하는 등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예정이다.

북구는 구 누리집, 공식 SNS, 27개 동 행정복지센터 게시판 등을 활용해 주민 홍보를 마쳤으며 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개최해 하반기 운영계획, 주민 의견, 프로그램 운영 유의 사항 등을 논의했다.

또한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현장 및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자의 만족도및 건의 사항을 조사해 향후 프로그램 계획 수립 시 개선 사항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달빛운동교실이 주민들이 부담 없이 생활 속 운동을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발굴해 건강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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