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신안군장학재단, 신안환경미화사 강경표 대표 장학기금 기탁식 개최
"2019년부터 지속적인 나눔 실천... 누적 장학금 총 5천만 원"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09. 30(수)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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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신안군장학재단, 신안환경미화사 강경표 대표 장학기금 기탁식 개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재)신안군장학재단(이사장 김태성)은 30일 신안환경미화사(대표 강경표)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1994년 설립된 신안환경미화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압해읍에 소재한 분뇨 처리업체로,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부터 신안군장학재단에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탁액 총 5천만 원을 기록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신안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강경표 대표는 “지역의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태성 신안군장학재단 이사장은 “따뜻한 나눔의 손길은 우리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든든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귀한 뜻을 깊이 새겨,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정책과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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