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노사 함께 사업장 안전 점검…위험요인 33건 개선 결과 확인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01(목) 10:01

정읍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정읍시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어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장 위험요인에 대한 조치 결과를 점검했다.
시는 지난달 30일 시 소속 노동자의 의견을 듣고 산업재해 예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사용자 위원 9명과 근로자 위원 10명 등 19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우수 현업 사업장 포상 기준을 마련하는 방안과 시설관리 노동자 휴게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방안 등 안건 2건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안전과 휴식 여건을 살피고, 각 안건에 대한 노사 양측의 의견을 나눴다.
지난 2분기에 추진한 안전보건 활동 결과도 확인했다. 시는 주요 사업장 6곳을 대상으로 노사가 함께 순회점검을 벌여 유해·위험요인 33건을 찾아냈으며, 이날 회의에서 해당 요인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점검했다.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활동 실적과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응 모의훈련 결과도 함께 살폈다.
손연국 도시안전국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노사가 함께 현장의 위험을 찾아 사고를 예방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달 30일 시 소속 노동자의 의견을 듣고 산업재해 예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사용자 위원 9명과 근로자 위원 10명 등 19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우수 현업 사업장 포상 기준을 마련하는 방안과 시설관리 노동자 휴게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방안 등 안건 2건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안전과 휴식 여건을 살피고, 각 안건에 대한 노사 양측의 의견을 나눴다.
지난 2분기에 추진한 안전보건 활동 결과도 확인했다. 시는 주요 사업장 6곳을 대상으로 노사가 함께 순회점검을 벌여 유해·위험요인 33건을 찾아냈으며, 이날 회의에서 해당 요인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점검했다.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활동 실적과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응 모의훈련 결과도 함께 살폈다.
손연국 도시안전국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노사가 함께 현장의 위험을 찾아 사고를 예방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