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2026 세계 지방정부 기후환경도시전’ 개최
국내외 50개 지방정부 기후정책·우수사례 한자리에… COP33 국제협력 유치 기반 확대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01(목) 13:14

여수시, ‘2026 세계 지방정부 기후환경도시전’ 개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여수시(시장 서영학)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한 국내외 지방정부의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COP33 대한민국 유치와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국제적인 기후환경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섬박람회 부행사장인 덕충동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26 세계 지방정부 기후환경도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가 주최하고 세계지방정부협의회(이클레이)가 주관하며,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여수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외 33개 도시와 국내 17개 도시 등 총 50개 지방정부의 기후환경 정책과 우수사례를 포스터 형태로 소개하며, 저탄소 도시 전환, 친환경 에너지·산업, 교통, 자원순환, 생태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여수시 탄소중립 정책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후환경 정책·연구 성과도 소개한다. 온실가스 배출 특성, 해수면 상승 및 침수 예상지역, 블루카본 등 여수의 기후환경 여건과 대응 사례를 통해 지역 차원의 탄소중립 실천 노력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수의 섬과 해양환경을 담은 사진 약 30점을 전시하는 섬 사진전도 운영한다. 관람객에게 여수의 자연환경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취약한 섬·해양지역의 환경문제와 지속가능한 섬의 미래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기후환경도시전은 국내외 지방정부와 기후환경 관계자 간 정책교류와 간담회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협력을 강화하고, COP33 대한민국 유치를 위한 국제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시민의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는 현실이 된 만큼 지방정부의 현장 대응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세계 지방정부의 다양한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여수의 탄소중립 정책과 섬·해양환경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시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섬박람회 부행사장인 덕충동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26 세계 지방정부 기후환경도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가 주최하고 세계지방정부협의회(이클레이)가 주관하며,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여수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외 33개 도시와 국내 17개 도시 등 총 50개 지방정부의 기후환경 정책과 우수사례를 포스터 형태로 소개하며, 저탄소 도시 전환, 친환경 에너지·산업, 교통, 자원순환, 생태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여수시 탄소중립 정책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후환경 정책·연구 성과도 소개한다. 온실가스 배출 특성, 해수면 상승 및 침수 예상지역, 블루카본 등 여수의 기후환경 여건과 대응 사례를 통해 지역 차원의 탄소중립 실천 노력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수의 섬과 해양환경을 담은 사진 약 30점을 전시하는 섬 사진전도 운영한다. 관람객에게 여수의 자연환경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취약한 섬·해양지역의 환경문제와 지속가능한 섬의 미래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기후환경도시전은 국내외 지방정부와 기후환경 관계자 간 정책교류와 간담회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협력을 강화하고, COP33 대한민국 유치를 위한 국제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시민의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는 현실이 된 만큼 지방정부의 현장 대응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세계 지방정부의 다양한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여수의 탄소중립 정책과 섬·해양환경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