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전남대학교와 수소산업 전환 및 안전관리 세미나 개최
수소산업 세미나서 정책·안전관리 논의… 기업·전문가와 현장 의견 청취
여수서 10월 21일 ‘2026 전남광주 청정수소 포럼’ 개최… 지역 기업 참여 독려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09. 30(수)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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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남대학교와 수소산업 전환 및 안전관리 세미나 개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지난 29일 소노캄여수에서 열린 전남대학교 중화학설비안전진단센터 주관 ‘수소산업 전환 및 안전관리 세미나’에 참석해 지역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 협력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의 '2026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수소산업 관련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소산업의 정책 방향과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수소경제 전환에 따른 여수국가산단의 변화와 대응 과제와 수소법 및 안전관리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여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시는 이번 자리를 통해 수소 분야 교수진과 민간 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산학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오는 10월 21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전남광주 청정수소 포럼’도 홍보하며 지역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2026 전남광주 청정수소 포럼’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순광행정협의회가 주최하고 여수시와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통합의 에너지로 여수가 그리는 대한민국 수소 미래’를 주제로 청정수소 산업의 비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전남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민·관·산·학·연이 함께하는 수소산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대학과 기업, 행정이 함께 수소산업의 현안과 해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는 10월 21일 열리는 ‘2026 전남광주 청정수소 포럼’에도 지역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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