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일도2동, 제11회 고마로馬문화축제 개최
‘제주마, 고마로를 따라 미래를 달리다’…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려
고성민 기자입력 : 2026. 10. 01(목) 17:17

제주시 일도2동, 제11회 고마로馬문화축제 개최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시 일도2동에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고마로 일대와 신산공원 북측광장에서 ‘제11회 고마로馬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일도2동고마로마문화축제위원회(위원장 고대환)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제주마, 고마로를 따라 미래를 달리다’를 주제로, 제주마와 고마장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축제로 마련된다.
특히, 기존의 관람 중심 행사에서 나아가 방문객들이 제주마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했다.
축제 첫날인 10월 9일에는 개막식과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사생대회, 작은음악회, 고마로댄스제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거리퍼레이드에는 자치경찰단 기마대, 해병대 군악단, 풍물단,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고마로 거리를 행진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10월 10일에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고마로 가요제를 비롯해 말고기 경매, 어린이 코스튬 퍼레이드 등이 마련돼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11일에도 말고기 경매와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행사장에서는 축제 기간 내내 승마 체험, 말 먹이주기 체험 등 말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고마로馬문화축제는 조선시대 국영목장이었던 일도2동 고마장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축제로 발전해왔다.
지난 2014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이어지며 일도2동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정하는 유망축제로 선정돼 지역축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고대환 고마로마문화축제위원장은 “고마로의 역사와 제주마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의 정취 속에서 제주마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고마로가 지닌 역사적 의미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도2동고마로마문화축제위원회(위원장 고대환)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제주마, 고마로를 따라 미래를 달리다’를 주제로, 제주마와 고마장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축제로 마련된다.
특히, 기존의 관람 중심 행사에서 나아가 방문객들이 제주마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했다.
축제 첫날인 10월 9일에는 개막식과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사생대회, 작은음악회, 고마로댄스제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거리퍼레이드에는 자치경찰단 기마대, 해병대 군악단, 풍물단,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고마로 거리를 행진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10월 10일에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고마로 가요제를 비롯해 말고기 경매, 어린이 코스튬 퍼레이드 등이 마련돼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11일에도 말고기 경매와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행사장에서는 축제 기간 내내 승마 체험, 말 먹이주기 체험 등 말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고마로馬문화축제는 조선시대 국영목장이었던 일도2동 고마장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축제로 발전해왔다.
지난 2014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이어지며 일도2동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정하는 유망축제로 선정돼 지역축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고대환 고마로마문화축제위원장은 “고마로의 역사와 제주마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의 정취 속에서 제주마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고마로가 지닌 역사적 의미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