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제16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발표
251점 출품작 중 28점 최종 선정…제주의 자연과 유산을 디자인하다
수상작 실제 정책사업에 반영, 디자인 컨설팅 지원으로 현장 적용성 강화
수상작 실제 정책사업에 반영, 디자인 컨설팅 지원으로 현장 적용성 강화
고성민 기자입력 : 2026. 10. 07(수) 21:34

제주특별자치도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16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대학·일반부에서는 한도균, 김민석 팀(명지전문대학교)의 ‘한라 아래, 잎을 품다’가, 중·고등부에서는 김예빈(성동글로벌경영고)의 ‘자연이 빚어낸 유산, 제주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상징 아이콘’이 각각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땅의 기록, 숲의 기억-제주의 숨결을 그리다’를 주제로,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상징아이콘(13종), 공간·시설물 디자인 ▲한라수목원 로고, 공간·시설물 디자인 부문에서 진행됐다. 전국 24개 중·고등학교와 60개 대학이 참여해 총 251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제주도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28개 작품(대상 2점, 금상 2점, 은상 2점, 동상 2점, 입선 20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학·일반부 대상작 ‘한라아래, 잎을 품다’은 한라산 실루엣이 두 개의 잎을 위에서 감싸는 단일 형태로 표현하여 자연을 품은 한라수목원의 정체성을 한 형상에 담았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와 공공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고등부 대상작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상징 아이콘’은 13개 지질공원 대표명소의 고유한 지형적 특징과 스토리를 반영하여 단순하고 직관적인 표현과 색상으로 누구나 쉽게 인식하고 기억할 수 있어 제주 지질공원 아이콘의 상징성과 범용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최종 입상자에게는 대학·일반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상금 400만 원), 금상(제주도지사상, 상금 300만 원), 중·고등부 대상(제주도지사상, 상금100만 원) 등 총 28개 작품에 대해 상장과 상금 총 1,500만원이 수여된다. 출품작 수와 작품의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고등부 지도교사 이미지 씨(애월고등학교 교사)에게는 제주도지사 표창패가 수여될 예정이며, 최종 수상자 명단은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4일 제주도청 제1청사 삼다홀에서 시상하며 2주간 제1청사 별관 로비에서 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향후 수상작품은 사용 협약을 통해 세계지질공원과 한라수목원 시설사업 및 홍보사업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현주현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제주의 자연과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며 “수상작들은 향후 디자인 컨설팅 지원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실제 정책사업에 반영해 제주의 공공공간 품격을 한층 더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대상 수상작 ‘한라생태숲 로고 디자인’은 한라생태숲 굿즈·홍보물 및 사인물 제작 시 활용되고 있다.
대학·일반부에서는 한도균, 김민석 팀(명지전문대학교)의 ‘한라 아래, 잎을 품다’가, 중·고등부에서는 김예빈(성동글로벌경영고)의 ‘자연이 빚어낸 유산, 제주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상징 아이콘’이 각각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땅의 기록, 숲의 기억-제주의 숨결을 그리다’를 주제로,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상징아이콘(13종), 공간·시설물 디자인 ▲한라수목원 로고, 공간·시설물 디자인 부문에서 진행됐다. 전국 24개 중·고등학교와 60개 대학이 참여해 총 251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제주도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28개 작품(대상 2점, 금상 2점, 은상 2점, 동상 2점, 입선 20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학·일반부 대상작 ‘한라아래, 잎을 품다’은 한라산 실루엣이 두 개의 잎을 위에서 감싸는 단일 형태로 표현하여 자연을 품은 한라수목원의 정체성을 한 형상에 담았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와 공공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고등부 대상작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상징 아이콘’은 13개 지질공원 대표명소의 고유한 지형적 특징과 스토리를 반영하여 단순하고 직관적인 표현과 색상으로 누구나 쉽게 인식하고 기억할 수 있어 제주 지질공원 아이콘의 상징성과 범용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최종 입상자에게는 대학·일반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상금 400만 원), 금상(제주도지사상, 상금 300만 원), 중·고등부 대상(제주도지사상, 상금100만 원) 등 총 28개 작품에 대해 상장과 상금 총 1,500만원이 수여된다. 출품작 수와 작품의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고등부 지도교사 이미지 씨(애월고등학교 교사)에게는 제주도지사 표창패가 수여될 예정이며, 최종 수상자 명단은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4일 제주도청 제1청사 삼다홀에서 시상하며 2주간 제1청사 별관 로비에서 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향후 수상작품은 사용 협약을 통해 세계지질공원과 한라수목원 시설사업 및 홍보사업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현주현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제주의 자연과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며 “수상작들은 향후 디자인 컨설팅 지원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실제 정책사업에 반영해 제주의 공공공간 품격을 한층 더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대상 수상작 ‘한라생태숲 로고 디자인’은 한라생태숲 굿즈·홍보물 및 사인물 제작 시 활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