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제1회 전국청소년예술제’ 성황리 마무리
국악(판소리)부문 ‘진도제비들’ 종합대상... 총 94개 팀 수상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13(화)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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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1회 전국청소년예술제’ 성황리 마무리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전국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2026년 제1회 전국청소년예술제’가 지난 10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화순군이 주최하고 전남예총(회장 임점호)이 주관한 이번 예술제는 전국 청소년들이 음악과 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선보이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진행된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팀을 선발했으며, 본선 무대에서는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아이키 댄스크루 ‘HOOK’의 특별공연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국악(판소리)부문의 ‘진도제비들’이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부문대상 21개 팀을 포함해 총 9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 가운데 5개 팀은 오는 10월 25일 오후 2시 화순고인돌가을꽃축제장 주무대에서 앵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임지락 화순군수는 “여기에 모인 청소년 여러분이 k-컬쳐를 이끌어 갈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이번 예술제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예술적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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