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한국마사회장 만나 본사 이전 건의
전북권 말산업 클러스터 조성 협력 제안, 마사회 본사 이전관련 남원 입지와 정주 지원방안 설명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19(월) 14:07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남원시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하여 10월 18일 한국마사회 본사를 방문해 한국마사회장에게 마사회 본사의 남원 이전을 건의하고 전북권 말산업 클러스터 조성 구상에 대한 한국마사회의 관심과 협력도 요청했다.
남원시는 본사 이전 후보지로 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 인접 부지를 제안했다. 약 9만㎡ 규모의 시유지로, 유휴건물 3동과, 유휴부지 약 7만㎡를 활용 할 수 있는 부지로 기존 건물을 활용해 이전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컬 대학과 연계한 교육‧콘텐츠 협력도 모색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남원시는 남원을 거점으로 장수·임실·순창 등 전북 지역의 말산업 자원을 연계하는 광역 클러스터 조성 방안도 제시했다. 지역별 특화자원을 연결해 말의 생산부터 교육·관광·복지·연구개발까지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남원에는 본사와 교육·복지·치유·연구 기능을 연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운봉읍 일원에 있는 국유지 약 30만㎡를 활용한 남원시 말산업 관련 시설을 집적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지리산권 승마관광, 퇴역마와 부상마의 회복·보호를 위한 말보건복지 거점, 한국경마축산고와 연계한 학생 승마교육, 바이오산업과 연계한 연구개발 등을 추진하고, 지역의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산업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이 추진될 경우 신속한 이전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부지·건축물 임대와 도로·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조성을 포함한 행정 지원방안과 더불어 이주 직원과 가족을 위한 정착금·주거·양육 지원방안도 제시했다.
남원시장은 “남원은 본사 이전에 활용할 수 있는 시유지와 대학·바이오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운봉의 대규모 부지를 활용해 말산업 시설을 집적할 수 있다”며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과 전북권 말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남원·장수·임실·순창이 함께 성장하는 말산업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본사 이전 후보지로 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 인접 부지를 제안했다. 약 9만㎡ 규모의 시유지로, 유휴건물 3동과, 유휴부지 약 7만㎡를 활용 할 수 있는 부지로 기존 건물을 활용해 이전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컬 대학과 연계한 교육‧콘텐츠 협력도 모색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남원시는 남원을 거점으로 장수·임실·순창 등 전북 지역의 말산업 자원을 연계하는 광역 클러스터 조성 방안도 제시했다. 지역별 특화자원을 연결해 말의 생산부터 교육·관광·복지·연구개발까지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남원에는 본사와 교육·복지·치유·연구 기능을 연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운봉읍 일원에 있는 국유지 약 30만㎡를 활용한 남원시 말산업 관련 시설을 집적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지리산권 승마관광, 퇴역마와 부상마의 회복·보호를 위한 말보건복지 거점, 한국경마축산고와 연계한 학생 승마교육, 바이오산업과 연계한 연구개발 등을 추진하고, 지역의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산업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이 추진될 경우 신속한 이전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부지·건축물 임대와 도로·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조성을 포함한 행정 지원방안과 더불어 이주 직원과 가족을 위한 정착금·주거·양육 지원방안도 제시했다.
남원시장은 “남원은 본사 이전에 활용할 수 있는 시유지와 대학·바이오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운봉의 대규모 부지를 활용해 말산업 시설을 집적할 수 있다”며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과 전북권 말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남원·장수·임실·순창이 함께 성장하는 말산업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