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신청사 업무 시작 민원인 중심 행정 새 출발
종합민원실 등 14개 부서 업무 시작 11월 10일까지 970명 입주
2027년 10월까지 중앙공원·지하주차장 조성… 열린 청사 완성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19(월)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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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신청사 업무 시작 민원인 중심 행정 새 출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19일부터 종합민원실 등 14개 부서가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하고, 오는 11월 10일까지 10국 45실·과 970명의 직원이 단계적으로 입주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민원실을 우선 운영하고, 부서별 업무 개시 일정과 위치를 시 누리집에 안내하고 있다. 또한 민원창구와 행정시스템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청사 주변 도로 확·포장과 전선 지중화 등 기반시설 정비도 입주 일정에 맞춰 추진한다.
순천시, 신청사 업무 시작 민원인 중심 행정 새 출발
이어 오는 12월 기존 청사 철거를 시작으로 지하주차장과 중앙공원, 신청사 연결건축물을 조성하는 2단계 공사를 추진해 2027년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시민들을 위한 녹지와 휴식공간이 확대되고 주차 편의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신청사는 단순히 시청 건물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시민을 위한 새로운 행정공간을 만드는 일”이라며 “안정적인 민원서비스 제공과 2단계 공사까지 꼼꼼히 챙겨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휴식할 수 있는 열린 청사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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