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베트남 THD와 설 명절 대비 공동상품 개발 및 유통 관련 업무협약 체결
자체 브랜드로 베트남 설 명절 시장 공략 현지GO!.롯데마트 입점 확정 12월 판매 추진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19(월) 17:03

영암군, 베트남 THD와 설 명절 대비 공동상품 개발 및 유통 관련 업무협약 체결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베트남 현지 법인 THD 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관계를 다져온 끝에, 그 결실로 '영암군'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앞세워 베트남 설(Tết) 명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영암군은 THD 와 ‘2027 년 베트남 설 명절 대비 공동상품 개발 및 유통에 관한 업무협약(MO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품목 선정부터 포장 디자인, 수출 준비, 현지 유통과 판촉까지 단계별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 오는 12월부터 상품 판매를 추진한다.
공동상품은 영암 배와 곶감, 가공식품 등 지역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개별 기업 브랜드가 아닌 ‘영암군’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상품 포장에 전면 적용해 현지 명절 선물 수요에 대응하고, 영암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영암군은 참여 농가·기업과 연계해 원재료와 가공품의 품질 관리를 지원하고, 수출 검역·인증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뒷받침한다. THD는 현지 시장 조사, 포장 디자인 제안, 통관과 유통, 판촉을 맡는다.
공동상품의 베트남 현지 유통매장 GO!와 롯데마트 입점도 확정됐다.양측은 11월까지 상품 구성과 포장 디자인, 통관 준비를 마무리하고 12월부터 설 선물세트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향후 MM 메가마켓 등 으로 판매처도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기업과의 협력도 이어지고 있다. THD는 지난 15일 여수 세계섬박람회 행사장에서 영암군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에 정착한 ㈜그리트(대표 김수연)와 수출 및 현지 유통 협약을 체결했다. 영암군은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도 지원할 방침이다.
영암군은 이번 공동상품 개발과 현지 유통망 확보를 계기로 영암 농특산물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수출 판로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그동안 THD와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영암군 자체 브랜드 상품을 베트남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며 “‘영암군’의 이름을 걸고 판매하는 만큼 철저한 품질 관리와 현지 마케팅을 통해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THD 와 ‘2027 년 베트남 설 명절 대비 공동상품 개발 및 유통에 관한 업무협약(MO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품목 선정부터 포장 디자인, 수출 준비, 현지 유통과 판촉까지 단계별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 오는 12월부터 상품 판매를 추진한다.
공동상품은 영암 배와 곶감, 가공식품 등 지역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개별 기업 브랜드가 아닌 ‘영암군’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상품 포장에 전면 적용해 현지 명절 선물 수요에 대응하고, 영암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영암군은 참여 농가·기업과 연계해 원재료와 가공품의 품질 관리를 지원하고, 수출 검역·인증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뒷받침한다. THD는 현지 시장 조사, 포장 디자인 제안, 통관과 유통, 판촉을 맡는다.
공동상품의 베트남 현지 유통매장 GO!와 롯데마트 입점도 확정됐다.양측은 11월까지 상품 구성과 포장 디자인, 통관 준비를 마무리하고 12월부터 설 선물세트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향후 MM 메가마켓 등 으로 판매처도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기업과의 협력도 이어지고 있다. THD는 지난 15일 여수 세계섬박람회 행사장에서 영암군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에 정착한 ㈜그리트(대표 김수연)와 수출 및 현지 유통 협약을 체결했다. 영암군은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도 지원할 방침이다.
영암군은 이번 공동상품 개발과 현지 유통망 확보를 계기로 영암 농특산물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수출 판로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그동안 THD와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영암군 자체 브랜드 상품을 베트남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며 “‘영암군’의 이름을 걸고 판매하는 만큼 철저한 품질 관리와 현지 마케팅을 통해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