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황산파출소, 내진보강공사 임시청사 이전 후 교통사망사고 예방활동 지속
강윤오 기자입력 : 2026. 10. 20(화)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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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경찰서 황산파출소, 내진보강공사 임시청사 이전 후 교통사망사고 예방활동 지속
[시사종합신문 = 강윤오 기자] 해남경찰서(서장 서현우) 황산파출소는 청사 내진보강공사(10. 12. ∼ 12월 중순)에 따라 주민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청사로 이전하여 치안 업무를 운용함과 동시에, 관내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산파출소 임시청사는 기존 청사 인근인 해남군 신활력플러스지원센터 1층(구, 황산실업고등학교-황산면 관두길 32) 좌측에 마련되어 공사 기간 동안 치안 공백 없이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파출소는 청사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에 임시청사 안내 현수막을 게시했다. 아울러 현장 순찰 및 거점 근무를 강화해 통행 차량과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와 임시청사 운용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고령자 보행 사고 및 주요 교차로 내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차량 검문하여 안전벨트 착용을 홍보하고, 농기계 교통사고도 선제적인 교통안전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주완 황산파출소장은 “청사 내진보강공사 기간 중에도 지역 주민들이 치안 서비스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임시청사를 차질 없이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지도와 홍보를 강화해 관내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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