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 비상구는 생명문 적극 홍보
오승택 기자입력 : 2022. 07. 05(화) 09:06
보성소방서, 비상구는 생명문 적극 홍보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보성소방서(서장 김석운)는 화재 시 비상구 앞 물건 적치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비상구 폐쇄나 차단행위 금지를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관내 271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컨설팅·훈련지도, 출동대응 등 다방면으로 비상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내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에는 ▲피난시설 방화시설을 폐쇄(잠금을 포함)하거나 훼손하는 등의 행위 ▲피난 방화시설의 주위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 ▲피난 방화시설의 용도에 장애를 주거나 소방 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 있다.

강덕훈 예방안전과장은 “비상구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비상구 잠금ㆍ폐쇄ㆍ불법 물건 적치 등 비상구 관리의식 부재로 여전히 비상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비상구 안전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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