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2023년 공직자 해외 배낭연수 실시
공직자 역량강화 및 도정정책 발굴 차원…심사 거쳐 9개조 43명 선정
고성민 기자입력 : 2023. 05. 30(화) 20:30
제주특별자치도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직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강조하는 도정 기조에 발맞춰 5월말부터 7월까지 ‘2023 공직자 해외 배낭연수’를 실시한다.

자유롭고 주도적인 배낭연수를 위해 지난 3월 조별 배낭연수 계획을 신청 및 접수했으며 도정 업무와의 연계성, 정책 반영 가능성 등을 고려해 심사했다. 심사 결과 신청자 총 19개조 87명 중 9개조 43명을 해외 배낭연수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해외배낭연수 대상자로 선정된 공직자들은 최대 10일간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등을 다니며 △친환경(탄소중립·폐기물 처리) △미래산업(항공·우주) △도시재생(문화·예술, 전통시장) △농촌융복합산업(로컬푸드 협력) 등 도정 핵심과제와 연계할 수 있는 우수 정책 사례를 경험한다.

한편, 조상범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내실 있는 공직자 해외 배낭연수를 통해 공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도정발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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